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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1/68 저는... ...

작성자 이****(ip:)

작성일 2020-12-07

조회 65

평점 5점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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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용

171/68 저는... 인생 바지를 찾은 거 같습니다..ㅠㅠㅠ 생각했던 거 보다 통이 많이 크긴 했는데 저는 그 펄럭임이 더 맘에 들었어요 ㅠ !! 옷 재질도 좋고 처음 입었을 땐 이 날씨에 좀 추울까 ..? 하는 생각도 있었는데 4시간 정도 밖에 있어도 다리가 춥다라는 느낌을 별로 못받았어요 아쉬운 점이 있었다면 구겨짐이 좀 있다는 것과 기장이 좀 짧다는 거 ㅜ ? 평소 배~허리에 맞춰 입어서 그런지 거기까지 올리면 좀 짧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ㅜ 5센치만 더 길었으면 낭낭한 와이드 핏이 됐을 수도 있다 생각합니다 두 번째 사진은 무보정 아이폰 기본 카메라입니다 색깔 화면과 똑같은 색이라 좋았습니다

첨부파일 0482d27bb9344.jpeg , 12c775699a224.jpeg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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